이번 주간 다청잔의 주제는 나만의 무더위를 날리는
법인데 다들 에어컨 아니면 복날이라서 복날음식 먹는것을 올릴거 같아서 나는 심박하게 글을 적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나만의 무더위를 날리는 방법!!
바로 우리가 친구들이랑 놀때는 더운지도 모르고 신나게 논다.
그래서 나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중학교 동창들을 만났다.
이 사진을 찍었을때가 초복하루 전이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하고 치킨집에 갔다. 원래는 삼계탕을 먹을려고 했는데
초복 하루전이라 삼계탕집에 사람도 많고 뭔가 나는 다른 트수들 보다 특별하게 하고 싶어서 치킨을 먹었다.
치킨을 다먹고 나서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다. 중학교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노래방간게 17살 때였으니
벌써 7년이 지났다 시간은 참 빠른거 같다.
노래방에서 나온후 친구들과 혜어지고 집에가는길에 떡복이 집이 있었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먹고갔다.이열치열 [以熱治熱] 이라고
열을 열로 승화 시켜라
그래서 뜨거운 오뎅과 국물 그리고 떡복이를 먹었다.
이날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좋았고
무더위도 잊은 하루였다.
다청자분들도 친구들과 놀면서 무더위를 이겨버리라구BloodTrail
아.. 여러분들은 친구가 없죠 풉dajuKI 풉dajuKI 그럼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라구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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