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예상 스토리를 작성하겠습니다. 앤트맨(스콧)은 양자영역에서 오랜시간동안 지내 결국 진화를하게됩니다.(자넷 반 다인)처럼요 그리고 스콧은 나갈준비가 다 됐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탈출하거나 빌포스터가 탈출시키거나 캡틴마블이 탈출을 도울겁니다. 현실세계에 나와보니 세월은 5년이 흘렀고 앤트맨(스콧)은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을 만나러 가고 토니 스타크에게 자신이 양자영역에서 지낸동안 얻은 지식과 진화로 얻은 능력을 바탕으로 시간의 소용돌이를 설명하고 시간의 소용돌이로 과거로 돌아갈수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럴려면 그때 당시 사건과 장소를 정확하게 기억을 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토니 스타크의 BARF를 이용해 과거사건을 투영해 정확히 기억해낸다음 앤트맨과 아이언맨은 모든준비를 갖추고 시간의소용돌이로 들어가 로키와 치타우리가 침공했던 뉴욕사건때로 도착합니다. 그리고 어벤져스 멤버들에게 미래의사건을 설명하고 이후 타노스보다 먼저 인피니티스톤을 모으기로 합니다. 지구 어벤져스 멤버들은 타임스톤,마인드스톤,스페이스스톤,리얼리티스톤을 쉽게모은다음 토르는 우주로 나가 파워스톤과 소울스톤을 수집하러 떠납니다. 그시각 호주에서 토니 스타크는 미래의 나노기술로 인피니티 건틀렛을 제작하는데 열중합니다. 지구 어벤져스 멤버들과 와칸다 군대는 다가올 타노스와 아웃라이더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합니다. 이때 타노스는 본함을 이끌고 가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우주선을 나포해 가모라를 만나고 가모라와 타노스는 보르미르 행성으로 가서 가모라를 희생시키고 소을스톤을 얻읍니다. 토르는 이 사실을 알고 드워프 대장장이 에게 가서 스톰브레이커를 제작하고 지구로 돌아옵니다. 돌아가는길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을 만나 지구로 같이가자고 제안합니다. 지구에 도착한 토르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지구에서 전투를 벌이지말고 외계행성에서 전투를 하자고 제안하고 그래서 어벤져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칸다 군대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열어준 보르미르 행성으로 통하는 포탈을 타고 이동합니다. 타노스와 마주친 어벤져스는 대규모 전투를 벌이고 캡틴 아메리카는 토니 스타크가 만들어준 인피니티건틀렛을 장착하고 싸웁니다. 허나 캡틴은 결국 타노스에게 쓰러집니다. 토르는 스톰브레이커로 타노스를 밀어붙힙니다. (전투내용은 생략)
슬프게도 캡틴 아메리카는 보르미르 행성 전투에서 사망합니다. 타노스를 쓰러뜨리고 어벤져스 멤버들은 은퇴를선언하고 스티브 로저스의 장례식이 이루어지고 지구는 평화를 되찾습니다. 이후 쿠키영상에는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들이 잠깐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