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다청자 중 영화의 일부를 미리알린점에대한 반성문-
저는 2018. 07. 15 실시한 주간다청자 에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일부분의 내용을 글을통해 일부 시청자와 스트리머에게
원치 않게 미리 알렸습니다. 평소에 남의 관목을 잘 주시하고 관종인저는 웃기게 쓰려다가 넘지 말하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이는 다주님의 방송규칙(밴 사항) 을 어기는 행위였고 너그러운 퀸주사마께서는 물흐르듯 자연스래 넘겨주셨습니다.
일단 이런 다주님께 감사와 죄송하다는 말 올립니다.dajuTT
이러한 방송 윤리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생각을 깊게하지 않은 저의 잘못이 큰것이 마땅합니다.
이러한 잘못은 5천만 궁민님 들을 스포일러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주간다청자나 이런 라디오스러운 콘텐츠를 진행할때에는 절때 이러한 짓과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가슴에
손을 얻고 맹세합니다. TearGlove
제가 어제 한 행위는 절때 고의적인 악심을 품고 저질은 행동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저의 잘못이 위의 말로인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일은 저의 완벽한 잘못이니
저에대하여 비판하거나 또는 용서하는등의 행동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더 사괴의 말씀 올립니다.
-글을쓰면서-
분위기가 너무 진지하다고 생각하는분도 있겠지만 저번 방송채팅창에서 스포일러로인해 정말 화가 나신분들도
제눈에 보였기에 진심을 담기위해 진지하고 담담한 분위기로 하여금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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