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란 족속들 평소에는 찾아가면
어디 지나가는사람 쳐다보듯이 하다가
꼭 지들 필요할때만 찾습니다.
그러면서 지들 자랑은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제사 안지낸지 20년이 넘었고
명절때는 가족여행을 가는데
저희 아버지와 친가쪽 친척들 말하는 어투가
거의 100% 똘삼님이 화내실만한 그런 어투라서
저도 같이 오래있으면 정신이 피곤합니다.
차라리 평일이였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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