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페온 서버에서 게임중인 비마지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게 그냥 제 생각으로는 지금 산악회에서는 칼 모양, 보스 포즈로 패턴을 추측하는데
동숙님 시야에서는 암흑에 보스에 신경쓸게 너무 많다보니 모션을 놓쳐서 어려워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칼 모양이 아닌, 보스 장판의 변화로 패턴 파훼하는 공략을 만들어 왔습니다.
* 모든 오라는 암흑 상태에서도 보입니다.
우선 자주 죽는 경우 중 하나인 즉사패턴의 경우의 예시입니다.
1. 흰색 오라가 생긴다면 카멘 오른발 뒤가 안전이다. (강화 + 일반 동일)
3관에서 보스 몸 주변에 흰색 오라가 보이는 유일한 패턴입니다.
몸 주변에 흰색이 보인다면 냅다 카멘 오른발 뒤로 가시거나, 앞이면 시정써야합니다.
암흑 디버프 상태에서도 보스 몸에 흰색 오라 보입니다.
2. 삼식 패턴
보스 주변의 좁고 짙은 빨간 오라가 기 모으는 것 처럼 모여진다.
+ 얘가 벽력일섬마냥 발도자세를 취한다.
생존방법 ->
일반인지. 강화인지 헷갈리신다면
처음 모션 카멘 헤드 앞에 그냥 딱 붙어있다가 (헤드 돌아가도 찾으러가지말고)
장판보고 피해주시면 됩니다.
3. 아트록스 패턴 -> 강화든 일반이든 카멘 오른발 뒤가 안전이다
보스 몸 주변에 빨간 핏방울이 하늘로 치솟는다.
+ 카멘 발이 바닥에 떨어져있다.
+ 카멘이 하늘 높이 칼을 들고있다.
카멘 오른발 뒤가 안전입니다.
강화때만 찍은곳으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4. 돌돌이 패턴
보스 주변에 유난스럽게 큰 빨간 오라가 슬슬 모인다.
생존루트 -> 오라 끝선 한걸음 앞으로 이동한다.
동숙님 팬카페에 올린건데 다주님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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