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연두부_ 0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체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을 섭취하되 소금끼 섞인 음료수나 소금 섭취가 따로 필요합니다.

시원한 이온 음료도 좋고, 너무 단 음료는 피해야 합니다.

머리를 뜨겁지 않도록  시원하게 해야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어지럽고, 기억력도 감퇴하며, 굉장히 피로하고, 식은 땀도 많이 나니, 주의해야 합니다.

두부나 두유 섭취로 피로를 감소시켜야 합니다.

검은콩 두유가 좋고, 두부는 김치와 같이 섞어 먹는 것도 열기를 식혀줍니다.

동치미 국물은 소화와 몸을 식히는데 좋습니다.

메밀 국수와 동치미 국물을 섞어서 먹어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과식괴 폭식, 소화 잘 안되는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소화를 잘 시키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더운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집에서 쉴 때 두 발을 약간 높은 곳에 두고 누워 쉬는 것도 피로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과 우유가 몸을 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후 비타민 1/2알은 소화에 도움이 약간 되지만, 위에는 안좋으니 시간 간격을 두고 섭취....

떠 먹는 요쿠르트 섭취는 소화, 유산균 섭취, 수분대사, 위 부담에 도움을 줍니다.

술은 수분을 말리고 냉각장치를 훼손하며 신장을 부시니 삼가하세요.

코피가 날 수도 있고, 잠 자는 걸 방해하며, 괄약근을 약화시켜 실례하게 만들고, 

목을 붓게 만들어 편도선 염증을 생기게 만들 수 있으며,

허리와 발목도, 종아리도 아프게 만들고,

더운 때는 깨는 시간이 5배 이상씩 늘어나니 주의.

어쩔 수 없을 때는, 물을 같이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알로에 쥬스도 피로 회복에 다소 도움됩니다.

알로에 쥬스는 너무 달아서 많은 섭취는 권하지 않습니다.

공부도 시간을 나눠서 조금씩 해야 합니다.

공부할 때 머리 쓰는 힘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머리 쓰기를 너무 하면 다른 기력이 약해지고, 장에 문제가 생깁니다.

게임도 시간을 줄이고 나눠서 하는 게 낫습니다.

게임을 할 때 주의력은 소화력에서 끌어와 쓰는 것이니 너무 소모되어 소화불량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집에서 너무 더우면, 찬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것도 좋습니다.

발을 담그고 있는 것만으로도 몸 전체의 열이 다소 내려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덥다고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으면 피로가 급격히 더 쌓이고 배탈 가능성 높아짐.

더운 때는 이가 약해 질 수 있으니, 단단한 음식을 가급적 피하고, 

귀가 약해질 수 있으니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면봉으로 귀 속의 습기를 닦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찬 물을 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자주,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마치, 나무가 물 마시듯이..... 천천히.

찬 걸 너무 먹으면 안되고 

냉방기를 너무 오래, 세게 돌려도 

땀구멍이 점차 닫히기 때문에 

뜨거운 바깥에선 훨씬 더 힘들어지고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차에는, 시원한 매실차, 콩이나 보리로 만든 얼음 탄 미싯가루, 두유, 우유, 비타민 레몬 쥬스가 좋고,

열이 많은 분에겐 시원한 녹차나 옥수수차,  파인애플, 복숭아 쥬스, 아이스 티, 드링킹 요쿠르트가 좋습니다.

너무 단 탄산 음료는 시원하지만 급 피로 발생하니 주의.

보양식으로는

1. 삼계탕이나 오리고기, 양이나 염소고기, 돼지 수육.

2. 꼬막이나 홍합 넣어 끓여 차게 식힌 미역국

3. 김치에 참치캔을 넣고 끓인 김치 참치 찌개

4. 깨를 듬뿍 넣은 카레 넣은 밥

5. 삶은 옥수수나 차게 식힌 계란탕

6. 깨 듬뿍 넣은 호박죽

7. 돼지고기 동그랑땡 넣은 떡라면

중에 입맛이 당기는 것을 골라서 그 때 그 때 섭취하는 것도 더위를 감소시키며,

중간 중간에 양배추 샐러드, 멸치에 고추장을 찍어 먹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데 좋습니다.

(위 식재료는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만 적었습니다)

그러나 질긴 소고기는 권장하지 않고, 너무 기름진 고기도 곤란합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땡볕에 오래 있으면 차야할 머리 온도가 올라가 어지러우니 그늘로 피해있고,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짜증 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이라 음식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애써 구입한 식재료가 상해서 내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집 하수구가 있으라 얼 민족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