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 수면중지중인 트수입니다..
어제 아침 9시에 일어 났기에... 분명히 어제 일찍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토요일 날려버린 람언니가 방송해서 같이 놀자고해서..
착한 트수들은 같이 놀았드랬죠...
어젠 정말 트수들 열일했음.. 클립 열심히 땄는데.. ㅋㅋ
람언니가 의도치않게 영도미션에 배잡고 웃었고 눈물도 찔끔..
그러다 새벽 4시경 시참 테트리스를 하면서 지나가던 고인물 트수가 와서 람언니의 계획이 어긋나게 하면서
시청자들을 웃겨 주셨고...
시참에 참여했던 저는 끝까지 남아서 같이 어울렸다..
정신 차리니 7시더이다...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