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바가려했는데 그쪽에서 다른 용무가잏다고 거절당하는 바람에 친구와 같이 영화를 못봤다 그래서 집에 있었는데 어머니가 계란을 2판이나 삶아주셧다 ㄷㄷ..그리구 오늘 안쓰는 컴퓨터4대와 모니터2대를 팔았는데 1만원밖에 안나왔다... 흠... 뭔가 너무 싸게 판것같은기분이 들지만 이미 팔려서 어쩔수없이 넘어가기루했다 그돈으로 피방감ㅋㅋ
Ps.완전 호갱된것같은 기분 근데 그 아저씨 무서워서...ㅠㅠ 막 통화에 어렴풋이 들렸는데 욕하구... 넘 무서운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