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간을 자고 일어났지만 나름 개운한 상태로 일어났다.
친오빠와 아침에 맘스터치에 가서 싸이버거를 먹기로 약속해서 싸이버거를 먹고
열심히 당구장 일을 하고 집에왔다.
열심히 웹정리를 마치며
배가 고파서 라면이 생각났다.
친오빠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문앞이라고했다
그래서 라면을 사와달라고했다.
떡갈비를 사왔다고 한다.
그래서 8000원짜리 떡갈비를 구워 먹었다.
개 꿀 맛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