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하꼬 스트리머입니다 ㅎㅎ 많은 글을 봤는데 시청자 수와 팔로워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편하게 자신의 방식대로 방송하는 것이 좋다! 라는 좋은 글을 봤습니다. 물론 저도 거기에 대해서 동의합니다만 시청자가 있고 없고의 텐션 차이가 좀 심하네요 제가.. 혼자서 막 떠들면서 하는 것은 작위적으로 연기하는 느낌이 강하고.. 누가 말이라도 계속 걸어준다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시청자가 없을 때 전광판 광고를 통해서 들어온 시청자 분이 제가 그때 말을 안하고 있으면 몇 초 보시다 나가버릴테니 암말도 안하기도 그렇고.. 약간 딜레마네요.. 주저리 주저리 죄송합니다.
언젠가 저도 스트리머 왕이 될꺼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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