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으으으으파아아아
훈수가 두고싶으면 쉼호흡을 하라고 누군가 알려주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막 훈수두고싶네요.
날씨 그렇게 더우면 안되는데...
쓰으으으으파
게으르게 며칠을 보내면 글이 쓰압이 될 수 바에 없다는 데서 다시 한번 쉼호흡을
쓰으으으으읍
훈수충을 보고 극혐하는 모습이다.
라기엔 더 예전인데
이렇게 좋아하는걸 보면 정말 귀여운걸 봤나봅니다
언제나와 같은 원패턴 댄스
놀랍도록 놀라워서 놀랐습니다
이토록 튼튼한 의자의 정보는 둡게더 어딘가에 있습니다
아직 림보도 안한 찐따에서
림보 하긴 한 찐따로 진화한 날
보기만 해도 주인공 뚝배기가 분리된걸 알것같다
스쿼트보다 더 열심히 하는 늑골단련
밧줄 못타서 전기구이되던 행복한 날들
여긴 솔직히 좀 쉼호흡했고
묘수 : 시도하면 무조건 실패하는 행위
색맹도 모자라서 죽여버린 그 생존자
수많은 구조대의 목숨을 바쳐 자신만 빠져나가는 완벽한 인성엔딩
??? : 제가 퍼즐게임 고수이기 때문에 2교시엔 또펠렁키를...
??? : 마! 적당히 해 임마!
마오리족의 전통춤 하카는 전쟁 전 자신들의 강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췄다고 합니다.
아무리봐도 직접 조종한사람이 할 제스쳐는 아닌 것 같지만...
콜옵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코브라부대원
대충 왕뱀 잡은데서 다 깬걸로 칩시다
??? : 두부님 뒤에 스테이지 더 있어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서 돈두댓을 외치고싶은 그 사건과 함께
또펠렁키는 3트로 간 것 같은데...
당장 또펠렁키 3트가 문제가 아니고 라라고2트가 나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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