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되면 해야지 했던것중 게임엔딩들 보기와 라보 조립이 있었으나
플스는 안킨지 이제 몇주가 지나가니 일단 하루면 끝낼수있을 라보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사놓고 박스도 안열어보고 박아둔건데
이제서야 꺼내 봅니다
앞면 표지
이것은 뒷면입니다
두근두근하게 박스를 까보져
구성운 버라이어티킷과 동일해보입니다
제일 앞에 라보 게임팩이 들어있고 아래로는 전부
도면도면도면..
도면이 얼마나 있는지 좀 볼까요??
어...
음... 생각했던거보던 좀 많습니다
버라이어트킷은 하나당 세내개면 됐는데
이건 움....
언제 다 조립할지 걱정이네요...어..
음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됐나봅니다
먼 훗날 조립을 좋아하는 애인이 생기면 데이트 준비해 봐야겠네요^^777
그전까진 좀... 혼자하긴 엄두가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모 많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