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대를 갔다왔다
내가 군대가는건아니구 우리 형이 입대 하기 때문이다 가서 출입증받고 조금 돌아다녔더니 겁나 신기했다 진짜 총도보고 여러가지 많이 봤다 그러고나서 체육관? 같은곳에 가서 여러말을 듣고 형과 인사도 못하고 해어지게되었다 집에가는도중 햄버거집에 들려서 햄버거를 사먹고 집에서 재미있게 게임했다
Ps.거기서 우는사람봤는데 난 눈물안나옴... 그리구 확실히 형의 빈자리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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