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수 이름 정하기로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꽃보다 잔디의 태마로 트수들을 준표로 부르기로 했음 parkjandJand4
혓바늘 땜에 사랑니 뽑은 것처럼 발음이 좋지 않았지만
잔디어 거의 마스터...이정도는 문제 없지 아 ㅋㅋ
또띠아? 시켜먹고
앞머리 왁싱하는 것도 보여줬음
진짜 처음 보는 광경 ㄷㄷ
공포영화 같이보기는
오늘 영화 라이트 아웃
처음 보는건데
방장의 리액션이 너무 재밌어서
무서운 영화여도 재밌게 봤음 ㅋㅋㅋ
마지막에 어머니의 세크리파이스에 광광 오열하시고
어머니와 아버지께 한번씩 전화 안부도
돌리는 모습에
역시 효녀~
하지만 본가는 안가는...
롤 좀 했는데
막판은 힘든 와중에도 마지막 캐리도하고
ㄹㅇ 오공이랑 캐틀이 다했다
오늘 머리 잘 자르시고
월화 휴뱅이라 심심하긴 할텐데
뭐 컨텐츠 하시는 것 같으니
재밌게 잘 해오십쇼 parkjandE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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