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귀쪽이 약해서 이어폰을 장시간 끼고있으면 귀연골쪽이 염증처럼 빨갛게 부어서 스피커를 정말 쓰고싶긴합니다
하지만 여러글들을 보고 방송하시는 분들의 셋팅을 알아보면
[콘덴서 마이크+ 스피커] 조합을 쓰시는분이 많지 않고 이렇게 쓰시는분들 대부분이
마이크를 통해 음성이 세어나가서 고생하시는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방송의 질을 생각한다면 [콘덴서 마이크 + 이어폰] 조합일까요?
혹시라도 [콘덴서 마이크 + 스피커] 조합으로 음성이 안새어 나가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최대한 거리를 떨어뜨려 놓으라는 글과 조언을 들었지만 이걸론 부족할꺼 같아서 여쭤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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