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멘탈갑인 따효니 언젠가 어떻게든 회복하겠지만
구설수 오를까봐 다른 사람들이랑 관계도 소원해지고
하스가 손에 안잡힐 정도였다니 정말 여러모로 마음고생 많았겠다 싶다...
간지러운 표현이지만, 내가 너였으면 세상에 혼자인 기분이었을 것 같아.
그냥 한사람의 팬으로서 마음이 안타깝고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안타깝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할게 상현아! 힘내
그리고 우울할땐 햇빛 많이 쬐고 물 많이 마셔라ㅋ
이게 레알이다
(설탕물은 좀 줄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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