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마님 저희 집이 강가 바로앞이여서 차로 15분만가도 강가거든요? 근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항상 여름은 더운거같아요.
겨울이 정말 그리워지죠. 하지만 전 그 물에 못뛰어듭니다. 전 얼마 전에 엄지발가락 수술을 했거든요 따핫!
그래서 의사쌤이 수압쎈 물 조심하래요.. 그래서 씻지도 못해요..(자퇴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것중에 하나임;;;)
집 밖에 잘 안나가서 잘 씻지는 않는데 (이틀에 한번 꼴로 씻음)
컴퓨터를 했을데 너무 더워요. 컴퓨터의 더운 바람이 저에게옴 구조상
그래서 이걸 대체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강의를 듣거나 공부를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방송을 보거나 하루의 모든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네는 듯한...)
밥도 집에 책상이 따로없어서 제 책상에서 혼자먹음(자취함)
알바를 해야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하루에 한번은 구인구직 사이트 보는것같음
선풍기틀고하면 강아지가 쫄래쫄래와서 내 옆에 붙어서 덥고 에어컨틀면 그 돈이 너무 아까워서 못틀고
흐음 원래 더위를 많이 타지만 올해는 더 심한것같아요.. 혹시 팁같은거 있을지...크흠
계파마 
르나른 
이지우_ 
보송보송빨강여우 
드링 
반스트 
이상한닉넴 
왇유고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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