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프로스트 펑크 에피소드 3번째 시작부터
- 개장: 10시 30분
안녕하세요! 다비예요~ 오늘은 열심히 카페 알바 하다가 엄마가 수고했다고 돼지갈비 사줘서 먹고 왔어요ㅎㅎ 다리 다친 이후로 운동을 안해서 또 살찌는 기분이 들어서 운동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ㅠ_ㅠ 홈트라도.. 해야해.. 건강.. 필요해.. ;; 아무튼 오늘 느낀 것이 며칠 전에 휴방 연달아 할 때보다 멘탈이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어제까진 빠사삭 빠사삭 하는 게 느껴졌는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일 열심히 하고 혼자만의 사색 시간도 갖고 하다보니까 정리가 많이 된 느낌입니다. 게임이 답은 아니었나봐요 ㅋㅋㅋ 바쁘게 일하고, 일기쓰고 하다보니까 만족감도 들고 기분이 괜찮네용
기분 좋게~ 오늘은 프로스트 펑크를 해볼까 해요! 현재 에피3까지 나와있는데요, 전 2탄까지 다 깼기 때문에 오늘은 3탄 부터 시작합니다! BloodTrail 열심히 해서 언능 끝내버리고 또다른 영지의 가주가 되어보고 싶네요.(다키스트 던전 한다는 뜻) 에피소드 별로 스토리가 다 다르니까 혹시 에피1,2를 안 보셨던 분들도 같이 게임 시작할 수 있으니까 편하게 놀러오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