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적하고나서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방송도 거의하지않고 현생에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연초부터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 생각못하고있다가
내일 아침출근이라 일찍 자리에 누워서
이제는 죽어버린 ㅠㅠ 묘튜브 보다가
트수들이랑 방송 생각나서 그냥 끄적이는즁...
묘게더에 이제 찾아오시는분들은 없겠지만
비도오고 감성돋네용...
트위치 다시 돌아오지않는다 했지만
이제 비제이/스트리머 달고 방송한다고하기엔 좀 그래서
가끔 휴무날이나 그럴때 킬까 고민즁이에요
미국살다 한국와서 갑자기
33살에 사회초년생?이 되어버려서 적응한다고 바쁘다가
이제 적응좀하고나니 방송도 취미로 간간히하면 더 행복할거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음 ..
변덕쟁이 미아오 하고싶은거 다는 못해도 할수있는건 하고살아야징~
이상 주저리끝
이 글을썻다는건 조만간 한번 킬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