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제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단 한명도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근황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3월 4월 다이어트 하느라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식단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고강도는 아니지만 매일 운동했었읍니다
그 결과! 무려 3.K.G 감량 했습니다 우하하
근데 목표 달성 후 정신 없이 이틀 딱 먹으니까 1키로가 다시 찌더라구요... 유감... 매우 유감...
그리고!! 일을 굉장히 열심히 했었습니다...
일 관련 얘기로 풀고 싶은 썰도 매우매우매우 많지만 왓따시... 넘 바빠버렸달까...?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서 일 관련 썰도 풀어볼게요
마지막으로 저 한국 놀러갑니다! 한국에서 가능하다면 가끔 야방 켜보고 싶어요...
근데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 생각만 하는 중입니다 ㅎㅎㅋㅋ 기대는 너무 하지 마세요!!!
한국 가기 전에 여행 준비하랴 다이어트 하랴 기말고사 보느랴 일 마무리 짓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바빴던 저 자신을 위해 ,,, 배떡 로제 떡볶이를 하사하겠습니다
서울에 맛집 혹은 여긴 진짜 핫플이다!! 싶은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찐따라 어디 가야할지 모름 ㅋㅋ) (문란한 곳 제외 e.g., 클럽)
선생님들은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들 잘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이만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I really miss you guys~~
그리고 레오 근황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 사진 하나 남깁니다!!
제목은 잿더미를 파버린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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