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룸아 안녕
나 가르시아라고 해..
너 방송할때 가끔 고백해서 혼내줘서 미안해..
그리고 동다룸이라고 놀려서 미안해..
오랜만에 팬을 잡으니 미안한거만 얘기하게 되네..
나 플스 팔았어..
이제 좀 운동도 좀하구,
고양이랑도 좀 놀아주구 하고 잇어.
나는 잘지내..
거긴 좀 어때?
그래? 알겠어..
우리는 기다릴께..
항상 기다릴꺼야..
밥 잘 챙겨먹구,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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