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계실 루시인가 뭐 보신다던데 저는 영화관을 1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찐따라 부럽다능
오늘 방송은 람언니 오늘 노래 부르시는거 즐겁게 들었어요
간신 안하려고 했는데 난민분도 오시고 진짜 잘부르셔서 마음 가는대로 칭찬했다능
우리 람언니 박기영 시작 노래랑 성시경 희재가 기억에 남네요 진짜 잘부르심 붕붕도 쩔고 메모리즈도 좋았습니다
호스팅오고 핫산분들이 트수분들이 많 아서 정신 없었어유 ㅠㅠ 람바 다음 방송 때 봬용
영화보고 계실 루시인가 뭐 보신다던데 저는 영화관을 1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찐따라 부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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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안하려고 했는데 난민분도 오시고 진짜 잘부르셔서 마음 가는대로 칭찬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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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오고 핫산분들이 트수분들이 많 아서 정신 없었어유 ㅠㅠ 람바 다음 방송 때 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