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트리머 강소연이 매력있어서 방송을 재미있게 보고 있엉
수장님이 모 여캠보다 얼굴은 안 이쁠 수 있지만
비교가 안 되는 매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해
그래서 강소연이란 사람이 계속 궁금한거야
하앜 나의 작은 소연님 후욱후욱
이런 느낌이 아니라
롤 하는 모습 이외의 일상에서의 다양한 수장님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단 말이야
율무 애견카페 방송이나
인형 만드는 컨텐츠도 좋았던게
롤하는 수장님과는 다른 스트리머 강소연의 소소한 일상을 보는게 좋았던 것 같아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쯤은 그냥 아이알엘 방송을 했으면 좋겠어
물론 이 방송의 선장은 수장님이니까 이건 전적으로 수장님의 선택이지
다만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 하고 싶었슴니다
장문은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해
그리고 사실 난 수장님 얼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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