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나탄신일이다, 눈뜨자마자 트위치를 켜니 나나양이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나천조를 하며 생일축하를 해주었다
근데 좀 많이 한 거 같다… 원래는 가만히 채팅만 치는데 말야
그리고 올해 20살이 되면서 나나양 첫구독을 시작했다. 3티어로 시작했다^ㅁ^)b
나나양 퀴즈쇼를 참여했지만 7점이라는 평균보다 높으면서 중앙값을 획득했다. 솔직히 7점 보면서 반성하다 트수들 점수를 보며 괜찮은 점수였구나 싶었다…. 솔직하게 현수막 가지고 싶었지만 미안…7점이더라.
영화과라고 나나양 영화를 “언젠가” 만든다고 했기 때문에 구독도 한 겸사 나나영화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언젠가 만들어서 주면 재밌겠다라는 생각했다.
아니면 나나양 팬튜브같은 거도 재밌겠다라고 일단 구상만 하는 하루였다.
나나양의 오늘 하루가 행복했길 바라~nanaya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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