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전거가 아닌 오랜만에 버스를 탓다 그리구 학교가 끝난뒤 이어폰을 사서 편안하다
여튼 오늘 방과후 버스를 폰을보며 버스를 탔는데 역시 멀미를했다 그리구 폰은 알바할거리를 찾고있었고 겨우찾았다 그래서 내일 8시에 면접보러기기로했다 근데 갑자기 집에서 아버지가 내일 할머니덱에 간다며 통보를 알렸다 면접봐야하는데... 그래서 내일 일정이 있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토요일 시골내려간다고 계속 얘기했다고는 하는데 난 오늘 처음듣는 얘기였다 그래서 지금 면접을 볼지 시골을 갈지 고민하고있다... 그리구 난 내일 여링님의 생일이 너무기대되고 너무축하한다
미리말하지만 여링님 생일축하드려요!!!!
Ps.시골을 가는 이유는 할머니 집을 리모델링해서보러가자고는 하는데.., 갈까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