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쭉들으며 회사에 도착해서 문득 이 좋은걸 혼자 들을수 없다고 생각하여
회사내 노래신청하면 리스트에 추가되어 사내스피커로 노래틀어주는게 있어서 바로 링크와같이 신청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기더리고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노래가 나오는데 마뫄님 커버곡이 아니라 백예린님 노래가 나오더라고요....ㅠ
출근길에 쭉들으며 회사에 도착해서 문득 이 좋은걸 혼자 들을수 없다고 생각하여
회사내 노래신청하면 리스트에 추가되어 사내스피커로 노래틀어주는게 있어서 바로 링크와같이 신청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기더리고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노래가 나오는데 마뫄님 커버곡이 아니라 백예린님 노래가 나오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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