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처음으로 서브웨이를 갔는데
후.. 역시 이곳은 결정장애는 가면 안되는 곳이네
앞사람이 주문하는 모습을 보고 심장이 콩딱콩딱
뛰기 시작하는데... 사이즈는요? 뭐는 넣어드려요?
데워드려요? 소스는요? 블라블라블ㄹ아아아아아아
아 이건 아니다 싶을때 나의 눈에 들어온 쿠키...
그래 난 쿠키를 먹기 위해 여기온거야
고마워요 서브웨이 저녁을 쿠키로 때우게 해줘서
원래 샌드위치 싫어했어여~
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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