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궁금증과 괜찮은 소잿거리던지러 왓읍니다
1. 유저번역과 기업 공식 한글화의 과정 및 차이점
-> 유우저가 번역해서 올리는 과정과 공식한글화 해서 올라가는 과정의 차이
2. 안한글 안사요 vs 닼던체
-> 비한글화 vs 오역으로 점철된 게임들의 사례로 보는 비교 분석.
-> 실제로 오역으로 점철된 부분은 개발사가 급하게 내놓느라 오역이 심한경우도 종종 있다고 함
3. 다음 소잿거리로 과거의 작품을 리마스터하는것이 괜찮을까?
-> 사실 이부분은 좀 생각해볼 거리가 있다고 보는게 게임 개발 소재가 다 떨어졌을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음
업계인과 게임을 하는 유저의 생각도 듣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