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람언니한테 선물할까 말까 고민했던 선물중에 하나임.
갓겜이라서 나도 재밌게 했었던 게임이고...
그런데 어제 한글화 자막이 됬는데 아주 개판이 남.
파멸이 우리 가문에 도달했다( Ruin has come to our family ) ->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기습 - > 놀랐습니다.
튼튼한 머리 -> 튼튼한 맥주잔
사육장 ( 돼지머리를 한 인간 형태의 몬스터가 나오는 곳 ) -> 토끼 사육장
collect call( 원래 해석 : 소환물 소환 ) -> 수신자 부담
가득참!(배불러서 음식 못먹는 상태) -> 그림에서 처럼 그냥 '가'로만 나옴
개간식 -> 개의 무언가를 업글 시키는 약으로 변신
등등 지금 완전 엉망인 상태임.
음.... 그래서 게임 선물은 없던일로 할까 생각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