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방학이다 어김없이 일어나서 여제님 방송키고 달달한 목소리를들었다 오전6시쯤 나는 신청곡으로 빛을트러달고했다 지하철에서 그노래를 들으며 통학버스 타는곳 앞으로왔다 계속방솔보다가 힉교 도착해서 방송보고 이제 수업을 들어왔다. 오늘 피자를 만드는날이다. 근데 양파때문에 눈물이날거 같다.. 절대로 누구한테 한대 맞은게 아니다 오해하지마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대청소를 한다. 너무 힘들것같다. 아주 기대가됨니다(ㅋㅋ) 2018.6.21.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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