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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쓰라고 하셔서 오늘 꾼 꿈 씁니다 ㅇㅅㅇ

유희짱
2018-06-21 07:04:17 52 2 1





 때는 일천구백년도 초반쯤으로 되보이는 유럽인것 같다.


나는 어느 집안의 집사 쯤 되는 사람이였다.


마을에 괴물이 나타난다고 해서, 괴물을 보고싶다는 주인(?)이랑 같이 차를 끌고 갔다.


괴물이 눈깜짝할새 주인집 사냥개를 물어갔다.


괴물은 엄폐물 사이에서 사냥개의 숨통을 끊었다.


겁에 질린 주인은 아무집이나 들어가 숨으려했지만, 겁에 질린 주민들은 문을 열어주지않았다.


주인과 내가 움짝달싹 못하게 되자, 괴물이 몸을 드러냈다.


2미터는 족히 넘어보이는 키에 온 몸은 누리끼리한 털에 줄무늬가 있었다. 호랑이가 이족보행을 하는것 같았다.


괴물이 여기 짱이 누구냐고 물었고, 나는 벌벌떨며 주인을 가르켰다.


괴물의 목소리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같아서 큰 덩치에 뭔가 어울리지않았다.


괴물과 눈이 마주친 주인은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렸고, 조금 열린 문 안으로 자빠져 굴러 기어들어갔다.


괴물은 나에게 흑우 왔능가 라면서 덤벼들었다.


나는 재빠르게 주먹을 막아내고 괴물의 눈에 엄지손가락을 넣어 눈을 뽑았다.


괴물은 고통스러워했고, 나머지 눈도 뽑아버렸다.


괴물이 주먹을 마구 흔들었다.


나는 주먹에 맞고, 잠에서 깼다.


수고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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