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프로스트펑크를 했다.
너무 피말리게 만드는 게임이었다.
피곤하게 만드는 게임이었다.
2시간 이상 방송을 하다가 구독 채팅 알림 때문에 도네 알림을 못듣고 있었던걸 알게 되었다.
다행히 도네가 없어서 다들 몰랐다. 휴- 리액션 못하고 큰일날뻔했다.
5시에 스크림을 참여했다.
리허설 한다고 한판 끝나고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한판만 하고 포기했다.
방송을 6시간 정도 하고 피곤해서 방종을 했다.
밤에 칙폭님이 롤 연습을 한다고 해서 다시 돌아와서 방송을 켜서
연습을 했다.
멤버도 구했다.
승리의 가능성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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