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외에서 실시간 예배송출를 고민중인데요. WIFI가 없는 환경입니다.
제 생각은 노트북에 OBS를 베이스(각종 PNG이미지 등 사용예정)로
장비는 DSLR 카메라에 캡쳐보드로 영상 / 오인페를 이용해서 음향 소스를 받을 예정입니다.
송출에 대해 2가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 핫스팟을 이용해서 노트북으로 직접 송출한다.
2. 노트북의 HDMI 출력을 이용해 핸드폰의 USB-C로 물려서 핸드폰의 프리즘 같은 앱을 사용할지...
2번의 경우 아직 테스트 전이긴 한데, 노트북에서 일반적으로 HDMI를 물려서 모니터에 연결할 시, 2화면을 사용할 수도 있고 복제할 수도 있죠..
USB-C로 모바일에 연결할 경우 2화면 모드? 나눠 쓰는 모드로 해서 한쪽은 OBS콘솔 화면, 한쪽은 모니터 출력화면? 같은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할까요? 해보신 분 있으신지? ㅡㅡ)
이 2개의 방법 중 어떤게 좋을까요? 가장 안정적인 송출이 어떤것일지요?
현재 아이패드 프로3세대 LTE(쉐어링 데이터 100기가)를 사용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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