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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다가 한 번 적어볼려고 합니다 ^^

한 200일정도 넘은것 같내요? 방송한진..

많이 봐주실떄에는 6~10명정도 봐주시는것 같아 즐거움을 느낌니다 ^^

안봐주실땐 2명정도 봐주셔도 꾸준히 하고 유튜브도하고 썸네일도 자체로만들고

뭐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스트리머입니다

(유튜브도하고, 놀러와도 적어보도, 동시송출도 해보고, 스푼? 이라는 라디오도 해보고 ㅋ, 팝콘도 가보고, 페북도 해보고, 트윗도 해보고 ㅋㅋㅋㅋ / 캠은 안삿네요..)

방송시간이 저녁7시~새벽 1시 또는 3시정도까지 하는대요(토요일은 쉽니다)

근대 드는 생각이 오전, 오후를 하면서 대기업을 피하면서 처음 3달달정도 방송했을때도 3~4명사이(이 때 히오스만 했네요)

사람을 더 늘리고자 저녁 7~새벽1시 사이로 바꾸었을때도 2~3명정도?

10시이후는 많으면 6~10명, 물론 없었던 적이 더 많았지만요 ^^

계속 생각하는대 방송시간이 문제인건지?

(2달씩정도 바꾸어서 해보았는대 새벽에 포아너 할 때가 가장 많터라구요,,)

방송 스타일이 문제인건지?

(개그 위주로 방송을 하긴 합니다만 ,, 실력파는 아니옵니다)

게임에 대한 집중력이 없어서 그런건지?.

(배그쪽으로 주로 하긴 하는대 공포,고전,쯔꾸르,스타,히오스,디아,롤*** 등등 한건 많네요 ,,)

감이 생각보다 안옴니다..

포기는 안할껍니다

작년에 G스타 갔을때 목표가 '내년에는 부스안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 라는

꿈을 가지고 시작했는대 약간씩 가까워 지는 느낌을 받지만 더러 멀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내요 ^^

편집공부도 하고, 유튜브도 편집하고, 썸내일도 만들고, 방송도 하고 피곤하긴 하지만

언젠간 그 부스에 들어갈 날을 그리며 노을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

ps. 1. 노돌리님 레전더리 댄스 만들었던 제작자인대 영상은 떴으나 나는 묻혀서 상당히 안타까웠다

      2. 노돌리님 메인 편집자 신청을 하려고 했지만 스트리머를 하고 싶어서 정말,,,,, 참았다 .. 

      3. 시간이 문제인 걸까요? 제가 재미가 없는 걸까요? 근성이 부족할 걸까요? 쫌 많이 궁금하긴 하네요 ,,

그냥 편집하다가 트게더 둘러보다가 확김에 적어봤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다들 힘네시구요 저말고도 1년이상 하시고도 제휴를 못다시는 분들도 있으니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휴 못달고 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