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적인 느낌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솔직히 두로님 캠방 반응이 좋았던 건 나쁘지 않은 외모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목소리는 아죠씨였는데 생긴 건 반전이어서 그런것도 있다고 봐요. 딱히 별 기대 안 한 거같고, 자식 딸린(ㄷㄷ) 아재인 줄 알았다는 사람이 대다수였으니까...
반면에 용녀님은 목소리만 들으면
이렇게 생겼을 거 같은 느낌이라 웬만해서는 실망할 거 같..기도... 물론! 저는 계속 볼거지만
그냥 상상에 맡겨두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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