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집에 어머니가 계셧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컴퓨터를키고 메이플약간한뒤 편집에 들어섰다 오늘은 편집이 아닌 편집에 쓰일 포토샵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운동을 간뒤 집에왔는데 팔이 너무땡겨서 팔짱이 안껴진다 그리구 또한 컴퓨터 잠시 다운받는다고 또 어머니가 화를내신다 하... 나한테 왜그러는지 빨리 집을 나가 혼자 살고싶다... 그리구 폰으로 여링님방송을 보는데 화면이 이상하다 이건 사진으로 알려줘야하는데 엡이라 불가능 여튼 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