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고민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올리는 영상에 대한 글이였습니다.
나름 진지하게 작성했던거라 한참 고민을 한 뒤 작성한 글이였는데
처음 올렸을때는 다른 못보신 분들이 계실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다시 올린 글 이였습니다
하지만 달리는 댓글을 보고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제가 올리는곳으 링크를 올리긴 했습니다.
홍보의 목적도 전혀 아니였고, 제발 꼭 들어가서 영상을 봐달라는 말도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 처럼 새로 시작을 하여 영상을 올리는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을 하였고,
그거에 대해서 저는 어떤식으로 영상을 올리는지 보여드렸을뿐입니다.
어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이 올렸던 링크에 대해선 홍보처럼 느껴지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오해할 수 있는 불편함을 드렸음에.
저도 기계가 아닌 사람인지라 누구에게 못된소리를 듣게된다면
계속하여 생각이 나네요
멘탈관리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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