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님 처럼 순박하게 웃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으나 잘안되네요..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멘탈이 터져서 그냥 올립니다;;
)))))
이런저런 일이 많았었는데 어느정도 정리되고 나서 오랜만에 그리는 팬아트네요.
5시 30분에 기상해서 출근해야되는 사이클로 살고있어서 10시 쯤 되버리니 아무리 정신을 차리려 해도 스르륵 눈이 감겨버리네요 .. 완방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연두님 보면서 취미로 끄적거리는게 요즘 삶의 낙이네요. 2년 남짓 보면서 분명 실수도 많이 한거같은데 아직 구독자로 남아서 방송을 볼수있다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연두님 넓은 아량으로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하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gdeEh gdeEh gde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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