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오전에 롤을 했다.
오랜만에 신지드를 해서 죽어가면서 파밍하면서 꿀잼을 했다.
2승 3패를 했지만, 재미있었다.
우리팀 멘탈이 왠지 모르겠지만 깨졌다.
자살 신지드는 어차피 미니언보다 싼데 말이다...
그리고나서 배그를 했다.
1등도 하고 늘 탑10에서만 싸웠는데, 킬레이팅을 올리기 위해 20명 남았을때부터 싸우기 시작했다.
KD 3.6 정도가 나왔고 조아따.
8킬 2등한 판은 너무 아쉬웠다.
랭킹이 45위를 찍고 껐다.
그리고 좀 쉬다가 잠도 2시간 정도 자고 다시 와서
크헐헐님과 배그를 했다.
커스텀에서 시청자분들을 모아서 원거리 사격을 연습했다.
그리고 듀오를 해서 연습한 것을 실천으로 옮겼다.
마지막판에 헤드샷 2번을 쏘고 저격 미션을 성공하셨다.
보람이 있었다.
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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