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다정 0

죽어 정치당하는게 딜러의 생 개만도 못한것이 옵치정치 딜넣는게 전쟁 딜러의 희생 내딜은 날개가 부러진 파라 

죽어 정치당하는게 딜러의 생 개만도 못한것이 옵치 정치 딜넣는게 전쟁 딜러의 희생 내딜은 날개가 부러진 파라

힐러도 잘못이 있을진데 탱커에게도 트롤이 있을진데 정치의 굴레 트롤과 정치 나홀로 트롤지목 당하는데 

구멍난 픽에 한조충이 와 내가 트롤이라 정치한채 아케이드에 나오는 옴닉과 같애 떨어진 경쟁은 거름이 돼

(딜러야 뭐하냐 딜 쫌 제대로 해라) 실버간단 못 이룬 꿈 멘붕길에 올라라 힘이 되어 다시 피는 골드되거라 

(딜러여 일어나라 궁각이 나왔다) 마우스를 비틀어서 파라도 보는 솔맥(솔져&멕크리)의 얼을 담아 팟지 뜨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 하나 믿을 자 없는 이겜을 마우스 하나에 의지하며 신을 찾아 기도하나 경쟁강등 선고받은 심해에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주오 심해 위로 내가 상승할 곳을 말이오 라인의 돌진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볼 것도 없이 나는 쏜다오 

있는 힘껏 총을 쏘는 내솔져로 상태팀을 견제한다 내겐지로 부수리라 브론즈 벽 난 둠피스트 전진하며 딜넣으리라 내리퍼로 

소돼지만도 못한 딜러의 삶도 정치당해 트롤되는 나의 딜러들도 플레티넘 꿈이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탱커 있어 웃었노라 

(정치없이 살고파 옵치답게 하고파) 한자가 남짓한 적방벽을 유산으로 남긴 자는 딜러뿐이오 

(트롤없이 살고파 딜러답게 하고파) 빌어먹던 피딸피는 나의 넋이요 빌려쓰는 대리충은 내가 아니오

죽어 정치당하는게 딜러의 생 개만도 못한것이 옵치정치 딜넣는게 전쟁 딜러의 희생 내딜은 날개가 부러진 파라 

죽어 정치당하는게 딜러의 생 개만도 못한것이 옵치 정치 딜넣는게 전쟁 딜러의 희생 내딜은 날개가 부러진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