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젠 정말 알찼다 이것저것 게임을 해봐서 조아따.
다잉라이트 좀비들이 깜짝깜짝튀어나올때 너무 무서웠따. 나중되면서 좀 불쌍한 모습들이 연출 되는 듯 했지만ㅋㅋㅋ 계말님이랑 같이해서 혼자가 아니라 덜 무서운 것 도 있었다. 고여가는 느낌이랄까
밤의 좀비거리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서로 살기 바쁜 모습 잘 보아꾸여^^...
ㅋㅋㅋㅋ스토리도 어떻게 이어질지 크게궁금하진않지만 결말은 조금 궁금하당
쨋둔 나중에 이어서 플레이를 해보고
어젠 레인보우식스시즈를 입문해보았다. 워우
뭔가 친숙한 FPS였다. 좀더 게임 이해도가 높아지면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다.
호스팅해주신 위칭님 마루코님 감사합니당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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