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게더에 고민상담 게시판이 있길래 글 남겨봅니다.
친구와 직장동료들한테도 고민상담하고 좋은 말도 많이 들었지만
너무나도 힘듭니다.
제일 힘든건 집에 혼자 있을때입니다.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바로 옆에 있는 침대위에서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잊을 수 있을까요?
트게더에 고민상담 게시판이 있길래 글 남겨봅니다.
친구와 직장동료들한테도 고민상담하고 좋은 말도 많이 들었지만
너무나도 힘듭니다.
제일 힘든건 집에 혼자 있을때입니다.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바로 옆에 있는 침대위에서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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