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새벽에 방송을 켜서 롤을 했다.
요새 오랜만에 하는 롤이 재미있다.
뭔가 전혀 게임을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어서인지 너무 편하다.
해방감이 든다.
그리고 오전이 되서 배그를 켰다.
또다시 시작된 압박감.
하지만 광탈을 하고 65등에서 100등 밖으로 미끄러졌다.
그리고 카섭에 가서 솔쿼드 하면서 놀았다.
그리고 낮에 방종을 했다.
밤에는 생일 기념으로 IRL 방송을 할 계획이다.
밤에 생일 기념 방송을 켰다.
다들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이 감사함을 어떻게하면 더 표현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오늘 그림판 영화 포스터 퀴즈도 너무들 잘 맞추셔서 재미있었고, 노래 허밍 맞추기도 재미있었어요.
너무 너무 항상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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