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개념자체가 다른거같음.
괜히 한국이 안전1위가 아니라는걸 살면서 많이 느낌.
밤에만 위험한게 아니라 낮에도 위험함.
서양이 선진국이니 뭐니 해도
흑인과 백인 서로 인종 차별 심하고 동양인은 더 심하고.. 솔직히 동양이 서양보다 더 살기 좋음. 중국제외
디트로이트가 미국의 필리핀이라고 한다고해서 필리핀 유학간 친구이야기를 해주면
친구가 필리핀에 있을때 그곳에서 만난 친구의 아빠가 대마 거래를 했는데
경쟁업체에서 킬러 보내서 죽였다고함.
이게 영화같아서 뉴스나 이런데 나올줄 알았지만 하나도 없고
정말 놀라운건 주위 반응들이 평범한 일상이네 하고 넘어갔다고함.
경찰도 쉬쉬하고 (왜냐하면 이런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까) 그래서 충격받았다고함.
역사적으로 아편전쟁이후 서양이 동양을 이겼고 그 잔재가 서양이 동양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있고
영화 300을 보면 동양(중동)의 모습이 약에 취한 음란한 여인, 병같은 왕의모습 등 엄청 이상하게 묘사되는데
이게 서양인이 바라보는 동양의 진짜 모습임. 반대로 동양인들은 외국인만보면 헥헥 거리는 이유가 이거구요.
우리가 동남아 쪽을 못사는 동네, 나라라고 생각하는거보다 심함.
미국 디트로이트 시가 현재도 필리핀과 같이 위험하고 여기 거주하는 사람들의 문명률이 떨어질경우 (즉 최악의경우)
동양인은 범죄의 타켓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음. 우리나라야 문잠그고있으면 되지만 서양은 그것도 안전하다곤 못함
오로지 한국에서만 살다가 해외로 가시는거면 진짜 조심하셔야함. 한국에서처럼 행동하면 큰일남
솔직히 이런 범죄많은 곳은 줘도 안가는곳이라 가지말라고 하고싶지만..
꼭 가야하신다면 몸 조심하시길.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 쓰느라 이상한 부분은 죄솜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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