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최종 임원 면접을 보는 날이었다. 지방러인 나는 서울에서 면접을 보기위해 매우 일찍 일어나서 출발했다.
심심해서 들어와본 트위치에서는 유우양이 방송중이었다. 방송을 보면 긴장을 가라앉혔다.
하지만 면접은 망했다. 옆 지원자가 L그룹 3년차 경력자였다. 4개국어를 구사한단다. 젠장.
당분간 트수생활이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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