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한 팀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거의 매일같이 알바를 하고 주말에 일할 시간이 나는데
주말에 방송한다고 두세시간씩 까먹으면 도저히 제시간 안에 작업을 끝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방송도 좋지만 일단 현실의 일을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BibleThump
열심히 인생을 살다가 27일에 돌아오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특히 구독해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27일부터는 정말 구독값 하는 스트리머가 되겠습니다.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