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나나언니랑 함께 배그 듀오 대회에 참여했다.
오프닝 인터뷰를 해서 준비한 구호를 해달라고해서 니코니코니를 했당.
그리고 대회는 팡탈을 했고, 유일하게 30점을 한번 받아서 0점은 다행히 면했다.
너무 속상했지만, 배그 아이돌이니까 뭐 못할수도 있지.
어-휴 어쩔수 없지
유우양님 나는 오늘 나나언니랑 함께 배그 듀오 대회에 참여했다.
오프닝 인터뷰를 해서 준비한 구호를 해달라고해서 니코니코니를 했당.
그리고 대회는 팡탈을 했고, 유일하게 30점을 한번 받아서 0점은 다행히 면했다.
너무 속상했지만, 배그 아이돌이니까 뭐 못할수도 있지.
어-휴 어쩔수 없지
펜주인 
나나양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