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동네 피자가게에서 주문해서 두명이서 먹었습니다. 피자 세판
이 가게는 치즈가루, 갈릭소스, 피클도 안줍니다.
모르고 포장해와서 먹으려고보니 콜라도 없었습니다.
목구멍까지 니글니글합니다.
콜라를 사마셔야 겠습니다.
나른한 두시반입니당.
오늘 날씨 좋네요.
이따뵈욤
점심시간에 동네 피자가게에서 주문해서 두명이서 먹었습니다. 피자 세판
이 가게는 치즈가루, 갈릭소스, 피클도 안줍니다.
모르고 포장해와서 먹으려고보니 콜라도 없었습니다.
목구멍까지 니글니글합니다.
콜라를 사마셔야 겠습니다.
나른한 두시반입니당.
오늘 날씨 좋네요.
이따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