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도상태에서 밧줄벌레 점프하면 큰폭탄류 아래로 집어던질수 있음. 당연히 작은폭탄도 됨
대검이나 해머처럼 차지로 궤도 틀수 있는 무기는 폭탄투척-회피로 이탈-차지공격으로 돌아오기 이런 딜싸이클이 가능
작은폭탄이랑 투척나이프, 집어던지는 환경생물도 공중에서 앞으로 던질수 있다
바로 경직주는 속성쇠똥구리같은거 공중에서 집어던지면 격추도 노려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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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에서는 훈타뿐만 아니라 몬스터들도 속성 상태이상을 입게 되어있음.
이 상태이상은 훈타가 무기로 팬다고 걸리는게 아니라 용조종을 통한 세력다툼이나 쇠똥구리 환경생물을 이용해서 부여함.
불 물 번개 얼음 4가지의 상태가 밝혀졌고, 용상태는 나중에 용봉력같은 기믹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음.
1. 불
일정한 데미지를 주고 경직이 더 잘오게 하는듯 하다. 위에 짤 첫조우때 불똥구리 쓰고 한대 팬거임. 정확한 보정치는 알수없음
2. 물
상처 500배
아본때와는 다르게 한번 상태이상을 부여하면 전신의 육질이 변화한다. 수치 변화는 아본의 상처공식처럼 육질이 안좋은 부위일수록 상승폭이 큰것같음.
그라비 바살 이런애들 쉽게 잡으라고 만든거같다
3, 번개
참격무기로도 기절치를 쌓을 수 있게 된다.
오사이즈치의 경우 발도공격 3~4방에 기절함.
특이한점은 이 기절치는 머리를 때리지 않아도 쌓인다. 하지만 기절을 터트리려면 번개가 꺼지기 전에 머리를 한대 쳐야함.
4. 얼음
몬스터의 공격을 느리게 한다. 정확히는 분노상태 패턴을 피로상태 패턴속도로 바꾸는 것인듯. 그런데 레이아 브레스처럼 피로상태일때 아예 나오지 않는 공격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음. 고룡종한테 먹힐지도 의문이고
이제 우리도 알바트리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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