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한국인 선수들이 선전했고 결말까지 좋았던 대회였고,
거기에 늘 수고하시는 세분과 객원해설 세이브님까지 고생하신 덕에 3일동안 정말 즐겁게 중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국인 CPT 프리미어 우승자가 나온 것에는
그동안 꾸준히 로드투 대회와 대회 중계로서 한국 스파 FGC에 공헌해온 스피릿제로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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